박점숙 상주시의원 5분 발언
원도심·전통시장 활성화 제언
원도심·전통시장 활성화 제언
상주시의회 박점숙 의원(비례·사진)은 지난 27일 열린 제222회 상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 및 원도심 빈 점포 활용방안을 제언했다고 29일 밝혔다.
박 의원이 제안한 주요 내용은 △빈 점포 리모델링을 통한 새로운 상가 입점 및 문화창작공간 조성사업 추진 △청년 가게 조성사업을 통해 원도심과 전통시장 부활 △특색있는 먹거리를 바탕으로 한 먹거리 관광산업개발 등이 담겼다.
박 의원은 “전통시장 활성화로 역사와 문화를 담고 지역경제의 버팀목으로써 역할을 수행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수기자
박 의원이 제안한 주요 내용은 △빈 점포 리모델링을 통한 새로운 상가 입점 및 문화창작공간 조성사업 추진 △청년 가게 조성사업을 통해 원도심과 전통시장 부활 △특색있는 먹거리를 바탕으로 한 먹거리 관광산업개발 등이 담겼다.
박 의원은 “전통시장 활성화로 역사와 문화를 담고 지역경제의 버팀목으로써 역할을 수행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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