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진화대 등 취약지 배치
안동시가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산불방지 총력대응에 돌입했다.
시는 건조한 날씨로 산불발생 위험이 점차 높아짐에 따라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산불방지인력(산불전문예방진화대 50명, 산불감시원 169명)을 산불 취약지 등에 배치한다.
산불방지인력은 다음달 15일까지 산불취약지역 순찰, 산불예방 홍보 및 계도 활동, 산림연접 100m 이내 각종 소각행위 단속 등 본격적인 산불예방 활동에 나선다.
지현기기자 jhk@idaegu.co.kr
시는 건조한 날씨로 산불발생 위험이 점차 높아짐에 따라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산불방지인력(산불전문예방진화대 50명, 산불감시원 169명)을 산불 취약지 등에 배치한다.
산불방지인력은 다음달 15일까지 산불취약지역 순찰, 산불예방 홍보 및 계도 활동, 산림연접 100m 이내 각종 소각행위 단속 등 본격적인 산불예방 활동에 나선다.
지현기기자 jhk@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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