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농식품 美 수출 개척단, 현지 농장 견학
영천 농식품 美 수출 개척단, 현지 농장 견학
  • 서영진
  • 승인 2023.11.21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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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너리 발전방향 의견 교환
병충해·기후 등 극복 사례 청취
영천시는 방미 중인 농식품 미국 수출 개척단이 현지 시간 18일 마운트 플렉스 빈에야드 앤 와이너리와 19일 에버그린 팜을 방문해 와인 테이스팅과 영천과일 수출 상담을 이어 갔다.

18일 찾은 마운트 플렉스 빈에야드 앤 와이너리는 메릴랜드에 위치해 동부 해안에서 가장 아름다운 전망과 풍경을 가지고 있으며 친환경 포도원으로 조성돼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을 비롯해 김상호, 이갑균, 김종욱, 권기한 영천시의원은 와인 제조과정과 운영방식에 대해 청취하며 직접 테스팅을 하는 등 많은 관심을 나타냈으며 영천시 와이너리 발전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19일은 한국인 김종일 씨가 운영하는 과일농장인 에버그린 팜에서 배, 사과, 포도 등 다양한 과일과 서리태, 메주콩, 고구마 등 각종 작물 재배지를 견학했다.

농장 김 대표와의 상담에서는 병충해 및 기후조건과 싸워 결국 성공한 사례를 청취했다.

이 농장의 규모는 73만4천 평에 이르며 현재 뉴욕·뉴저지 일대 슈퍼마켓 등에 판매되고 있고 과일즙 가공 판매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최기문 시장은 “경쟁력 있는 영천와인과 영천과일도 미국으로 수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서영진기자 syj1111@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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