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은 2024년도 예산안으로 올해보다 5.47%(280억원)늘어난 5천400억원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
일반회계는 전년대비 4.96%(242억원) 증가한 5천128억원, 특별회계는 16.19%(38억원) 증가한 272억원을 편성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농촌일자리 중개센터 건립 30억원, 농작물 재해보험료지원 108억원, 농어민수당지원 45억원, 공익증진직접지불제 164억원,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저온창고 증축 18억원,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 20억원 등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여건 조성을 위해 비동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 등 4건 89억원, 공공하수처리시설 개선 14억원, 상수도 노후관로 정비 59억원 등을 반영했다.
관광 분야에는 분천 산타마을 관광명소화 40억원, 리틀포레스트 봉뜨락 조성 10억원, 백두대간 힐링 펫빌리지 조성 10억원, 청소년 문화체험장 연계활성화 20억원 등을 편성했다.
복지 분야는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생계급여 79억원, 노인일자리사업 89억원, 기초연금지원 393억원, 노인맞춤돌봄서비스지원 16억원, 석포 국공립 어린이집 신축 12억원 등을 반영했고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듀얼라이프 인프라 구축 40억원, 춘양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등 5건 124억원, 전통시장 공영주차장 건립 24억원, 봉화내성지구 도시재생뉴딜사업 등 3건 94억원 등을 각각 편성했다.
김교윤기자 kky@idaegu.co.kr
일반회계는 전년대비 4.96%(242억원) 증가한 5천128억원, 특별회계는 16.19%(38억원) 증가한 272억원을 편성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농촌일자리 중개센터 건립 30억원, 농작물 재해보험료지원 108억원, 농어민수당지원 45억원, 공익증진직접지불제 164억원,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저온창고 증축 18억원,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 20억원 등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여건 조성을 위해 비동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 등 4건 89억원, 공공하수처리시설 개선 14억원, 상수도 노후관로 정비 59억원 등을 반영했다.
관광 분야에는 분천 산타마을 관광명소화 40억원, 리틀포레스트 봉뜨락 조성 10억원, 백두대간 힐링 펫빌리지 조성 10억원, 청소년 문화체험장 연계활성화 20억원 등을 편성했다.
복지 분야는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생계급여 79억원, 노인일자리사업 89억원, 기초연금지원 393억원, 노인맞춤돌봄서비스지원 16억원, 석포 국공립 어린이집 신축 12억원 등을 반영했고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듀얼라이프 인프라 구축 40억원, 춘양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등 5건 124억원, 전통시장 공영주차장 건립 24억원, 봉화내성지구 도시재생뉴딜사업 등 3건 94억원 등을 각각 편성했다.
김교윤기자 kky@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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