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학은 최근 창조관 앞 광장에서 ‘i-경영회계계열 공동창업 플리마켓’을 개최했다.
i-경영회계계열 공동창업 플리마켓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는 i-경영회계계열 교육과정 혁신프로그램으로 재학생들이 창업 체험을 통해 협동력과 창의력을 기르고 전공지식의 확장을 위해 마련됐다.
영남이공대학 i-경영회계계열 학생들은 수업을 통해 배운 경영회계지식을 총동원해 실제 출자를 시작으로 창업의 전 과정을 체험한다. 이번 공동창업 플리마켓에서는 자체 제작한 의류 및 액세서리부터 천연비누, 디퓨저, 음료, 먹거리 등 아이템에 제한을 두지 않고 학생들이 판매하고 싶은 모든 물건을 판매했다.
영남이공대학 i-경영회계계열 김예은 계열장은 “전공지식을 실전에서 활용하는 배움의 장으로 생각하고 나도 할 수 있다는 기업가 정신을 키웠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남승현기자
i-경영회계계열 공동창업 플리마켓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는 i-경영회계계열 교육과정 혁신프로그램으로 재학생들이 창업 체험을 통해 협동력과 창의력을 기르고 전공지식의 확장을 위해 마련됐다.
영남이공대학 i-경영회계계열 학생들은 수업을 통해 배운 경영회계지식을 총동원해 실제 출자를 시작으로 창업의 전 과정을 체험한다. 이번 공동창업 플리마켓에서는 자체 제작한 의류 및 액세서리부터 천연비누, 디퓨저, 음료, 먹거리 등 아이템에 제한을 두지 않고 학생들이 판매하고 싶은 모든 물건을 판매했다.
영남이공대학 i-경영회계계열 김예은 계열장은 “전공지식을 실전에서 활용하는 배움의 장으로 생각하고 나도 할 수 있다는 기업가 정신을 키웠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남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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