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 호찌민에 ‘K-베트남 밸리’ 알렸다
봉화, 호찌민에 ‘K-베트남 밸리’ 알렸다
  • 김교윤
  • 승인 2023.11.29 21:3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제경북관광산업 교류전 참가
리왕조 홍보부스 열고 유적지 소개
후손 화산이씨 서적·계보 등 전시
다시-봉화군호찌민국제경북관광산업교류전
봉화군은 26~29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린 국제경북관광산업 교류전에 참가해 베트남 리 왕조를 알리는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봉화군은 26~29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린 국제경북관광산업 교류전에 참가해 베트남 리 왕조를 알리는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베트남 리 왕조 유적지인 충효당, 재실, 유허비 등을 소개하고 후손인 화산 이씨 관련 서적과 계보도 전시, 주한 베트남공동체 활동 영상, 뮤지컬 영상 등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 군이 추진하는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도 적극 알려 베트남 정부와 기업, 현지인들의 참여와 관심을 유도했다.

박현국 군수는 “2017년 호치민-경주 세계문화엑스포에서 베트남 리 왕조의 이용상 왕자가 언급된 후 봉화에 있는 유적이 관심을 받게 됐다”며 “그 인연을 바탕으로 봉화가 베트남인들의 요람이 될 수 있도록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을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교류전은 경북도 홍보관, 경북관광 체험존(한복, 한옥, 한식, 한지, 한글), 베트남 리 왕조 홍보관, 경북 대학(구미대, 금오공과대, 경운대, 경일대, 안동대, 경주대)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네이쳐포스, 셔민프레시, 웰빙바이오, 권도영알로에, 안동병원 등 기업들도 참가해 홍보와 물품 판매 등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김교윤기자 kky@idaegu.co.kr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