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까지 온·오프라인 통해
영천시는 올 한 해 추진한 주요 사업 중 시민들이 가장 공감하고 우수하다고 생각하는 시책 3개를 시민투표로 선정한다.
사업은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와 사상 최대 2천59억원 투자 유치, 보현산댐 출렁다리 개통, 영천 별아마늘 첫 수출, 미국시장 판로 개척, 어르신 영천~대구~경산 광역 대중교통 전면 무료 실시, 합계출산율(22년 1.313명) 2년 연속 전국 시군 단위 1위, 분만산부인과 개원 3년 만에 300번째 아기 탄생, 상반기 고용률(67.6%) 경북 시부 1위 등이다.
투표는 5일부터 14일까지 시 홈페이지, 시청,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하며 심의를 거쳐 선정한 사업(성과) 중 3개를 선택하면 된다.
서영진기자 syj111@idaegu.co.kr
사업은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와 사상 최대 2천59억원 투자 유치, 보현산댐 출렁다리 개통, 영천 별아마늘 첫 수출, 미국시장 판로 개척, 어르신 영천~대구~경산 광역 대중교통 전면 무료 실시, 합계출산율(22년 1.313명) 2년 연속 전국 시군 단위 1위, 분만산부인과 개원 3년 만에 300번째 아기 탄생, 상반기 고용률(67.6%) 경북 시부 1위 등이다.
투표는 5일부터 14일까지 시 홈페이지, 시청,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하며 심의를 거쳐 선정한 사업(성과) 중 3개를 선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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