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SNS 홍보역할 ‘톡톡’ ...구독자 수 꾸준히 증가세
포항 SNS 홍보역할 ‘톡톡’ ...구독자 수 꾸준히 증가세
  • 김기영
  • 승인 2023.12.04 21:3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포항시 사회관계망서비스(SNS)가 지역 축제와 행사, 시정 현안 등을 신속하게 알리는 홍보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하면서 팔로워(구독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

시가 운영하는 SNS 채널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블로그, X(구 트위터), 카카오톡으로 각 채널의 특성에 맞춰 카드뉴스, 숏폼 등 다양한 콘텐츠를 수시로 업로드하고 있다. 주요 관광지에서 열리는 축제, 행사 등을 시기적절하게 알리고 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적극 활용해 모든 채널의 팔로워 수가 꾸준히 늘고 있다.

주요 관광지에서 열리는 축제, 행사 등을 시기적절하게 알리고 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적극 활용해 모든 채널의 팔로워 수가 꾸준히 늘고 있다.

이 중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의 팔로워 수가 지난해보다 15% 이상 상승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시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현재 5만1천459명으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에서 손에 꼽을 정도로 많은 수를 보유하고 있고 직간접적 홍보 파급 효과는 10만여 명을 훨씬 웃돌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포항의 이차전지·바이오 산업을 배경으로 한 가수 전소미의 'Fast Foward' 챌린지 영상은 조회수 46만회를 돌파했고 인플루언서와 협업해 포항의 주요 관광지와 특산물을 홍보한 '강호동네방네' 콘텐츠 2편은 107만회를 기록하는 등 전국적으로 포항을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대구대 시각디자인전공과와 협약을 체결해 시정홍보에 젊은 층의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참신한 감각들을 접목시켜 MZ세대의 접근성과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재관 대변인은 "이용자 중심의 SNS 채널 운영으로 활발하게 소통하며 시정을 널리 알리고 있다"며 "창의적인 콘텐츠를 발굴해 포항의 도시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고 SNS 이용자들과 공감대를 높여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기영기자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등록일 : 2023.03.17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