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대구경북중소벤처기업 대축전
㈜엘유엘코리아는 친환경 퍼스널 모빌리티(PM) 전문기업으로 전기자전거, 전동킥보드, 전동스쿠터 등 퍼스널 모빌리티를 제조·판매하고 있다. 대구 동구에 본사를 둔 이 업체는 전국에 10여 개의 직영지사대리점을 보유하고 있다.
접이식 전기자전거, 배터리 탈부착이 가능한 전동킥보드, 온도 조절이 가능한 전기자전거용 배터리팩, 틸팅형 삼륜차 등 다양한 PM 제품군을 개발하고 지재권을 출원 중이다.
엘유엘코리아는 양질의 자사 브랜드 제품을 공급하는 한편 이탈리아의 ‘벨로시페로’, 프랑스의 ‘마이클블라스트’, 세계적인 스포츠카 브랜드 ‘페라리’, ‘람보르기니’ 등 유명 해외기업의 국내 독점 판매 계약권 및 개발권을 취득하며 친환경 퍼스널 모빌리티 대중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글로벌 수출기업으로의 도약을 단기 목표로 경북 김천시에 퍼스널 모빌리티로는 최대 규모인 5천500평의 제1공장을 시공하고 있다. 제1공장 완공 시기는 2024년 상반기로 예상된다. 공장 준공 이후 9개 해외 우량기업으로부터 미리 수주한 10만 건의 OEM 주문을 순차적으로 소화하며 글로벌 수출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이 회사는 지난 2018년 설립 이후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이어가며 138% 이상의 연평균 성장률을 기록했다.
접이식 전기자전거, 배터리 탈부착이 가능한 전동킥보드, 온도 조절이 가능한 전기자전거용 배터리팩, 틸팅형 삼륜차 등 다양한 PM 제품군을 개발하고 지재권을 출원 중이다.
엘유엘코리아는 양질의 자사 브랜드 제품을 공급하는 한편 이탈리아의 ‘벨로시페로’, 프랑스의 ‘마이클블라스트’, 세계적인 스포츠카 브랜드 ‘페라리’, ‘람보르기니’ 등 유명 해외기업의 국내 독점 판매 계약권 및 개발권을 취득하며 친환경 퍼스널 모빌리티 대중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글로벌 수출기업으로의 도약을 단기 목표로 경북 김천시에 퍼스널 모빌리티로는 최대 규모인 5천500평의 제1공장을 시공하고 있다. 제1공장 완공 시기는 2024년 상반기로 예상된다. 공장 준공 이후 9개 해외 우량기업으로부터 미리 수주한 10만 건의 OEM 주문을 순차적으로 소화하며 글로벌 수출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이 회사는 지난 2018년 설립 이후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이어가며 138% 이상의 연평균 성장률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