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대구경북 중소벤처기업 대축전
지역 혁신포럼에서 소셜 미션을 발표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지역자원 연계 방안을 제시해 한국관광공사와 강원랜드의 협력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청년 문제에 대한 전문성을 인정받아 대구시 청년센터, 서울시교육청 등 다양한 정부기관으로부터 청소년·청년 진로교육 관련 프로젝트를 맡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추현호 콰타드림랩 대표는 “기업과 청년 일자리 연결 서비스를 바탕으로 일자리 미스매칭을 해소하고 사회적 기업과 소셜 벤처에 인적 자원 매칭·경영 컨설팅을 통해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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