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을 통해 처음 만난 박승주, 박혜경 커플은 6년간 사랑을 키워왔다. 두 사람은 대구 동구에서 신혼 생활을 시작한다.
박승주 트레이닝 코치는 “6년이라는 오랜 연애 기간 동안 우여곡절 속에 트레이너의 직업을 이해해 주고 함께 해줘서 고맙다. 오랫동안 행복하게 살겠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석지윤기자 aid1021@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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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을 통해 처음 만난 박승주, 박혜경 커플은 6년간 사랑을 키워왔다. 두 사람은 대구 동구에서 신혼 생활을 시작한다.
박승주 트레이닝 코치는 “6년이라는 오랜 연애 기간 동안 우여곡절 속에 트레이너의 직업을 이해해 주고 함께 해줘서 고맙다. 오랫동안 행복하게 살겠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석지윤기자 aid1021@idaeg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