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의 문제, 고전에서 답을 찾다
인간사에서 벌어지는 문제의 답은 고전에서 찾을 수 있다. 대중이 고전에 담긴 지혜를 잘 이해하고 적용하면 가능한 일이다. ‘맹자’는 사상서이면서도 정치·행정·경제·법률 전반을 폭넓게 다루고 있는 책이다. 저자는 ‘맹자’의 이러한 의도를 잘 살려서 지금의 현실에 접목함으로써 현재 우리 사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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