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를 얻고 싶다면
자식에게 어떻게든 가난을 물려주고 싶지 않았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 함께 살고 싶어서 경매를 시작한 저자는 책에 자신이 40대 후반에 실거주 재테크를 중심으로 경매 투자를 한 이야기를 담았다. 거창한 투자가 아니라, 내가 사는 집으로 시작하는 투자도 큰돈을 벌어줄 수 있고, 자녀의 교육비뿐만 아니라 노년의 삶까지 책임져줄 수 있는 것이 부동산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다고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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