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아트피아, 7~9일 ‘지역 청년음악가 지원 프로그램’
수성아트피아, 7~9일 ‘지역 청년음악가 지원 프로그램’
  • 황인옥
  • 승인 2023.12.06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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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유럽 대표 작곡가 곡 선봬
(재)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관장 박동용)와 (사)한국음악협회 대구광역시지회(회장 방성택)의 공동주관으로 진행하는 수성르네상스프로젝트 ‘지역 청년음악가 지원 프로그램’의 마지막 공연이 7일부터 9일까지 3일 동안 수성아트피아에서 열린다. 이 프로그램은 수성아트피아가 2017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지역 예술인 일자리 창출 및 지역민 문화예술향유를 위한 사업의 일환이다. 청년음악가들이 공연장과 협업해 새로운 공연 콘텐츠를 개발하고 관객 발굴을 통해 경쟁력을 갖추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공연은 ‘12월의 편지 ? 안녕, 2023’, ‘클래식 타고 떠나는 유럽여행’, ‘Love poem’로 기악과 성악을 중심으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구성된다. 먼저 7일에 진행되는 ‘12월의 편지 ? 안녕, 2023’은 작곡 이희주, 소프라노 김혜영, 첼로 오소영, 플루트 김현지, 클라리넷 박에스라, 타악기 김보혜, 피아노 임한나가 출연하며 영화 냉정과 열정사이 OST ‘The Whole Nine Yards’, 김효근의 ‘첫사랑’ 등 관객들에게 익숙한 곡들로 이루어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무대와 객석의 경계 없이 서로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소통하는 토크콘서트 형식의 공연이 진행된다.

8일 공연 ‘클래식 타고 떠나는 유럽여행’은 피아노 이재준, 권주희, 하효경, 박연우, 윤유정, 구예진과 바이올린 김하영, 테너 이동규가 출연하며, 요제프 하이든의 변주곡 바단조, 루트비히 판 베토벤의 소나타 14번 월광, 비토리오 몬티의 차르다시 등 오스트리아, 독일, 이탈리아 등 유럽 각국의 대표 작곡가들의 곡들로 이루어진 프로그램 구성을 통해 음악으로 유럽을 여행하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9일 2023년 지역 청년음악가 지원 프로그램의 마지막 공연인 ‘Love poem’은 베이스 조광래, 소프라노 김은혜, 이경진, 이정현, 테너 오영민, 바리톤 이호준, 피아노 박선민이 출연한다. 이원주의‘연’, 구모균의 ‘기억의 향기’, 조혜영의 ‘못잊어’ 등 성악 중심의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연말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입장료 전석 1만원.

황인옥기자 hio@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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