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그룹은 지난달 ‘CEO와 함께하는 E.U(Energy-Up) 있는 테마별 소통 프로그램’의 하나로 산책 소통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E.U 있는 테마별 소통 프로그램’은 그룹 기업문화 슬로건인 ‘iM C.E.O’를 주제로 형식적인 소통 행사에서 벗어나 CEO와 직원 간 다가가는 기업문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올해 초 마련됐다. 이번 소통은 ‘E(노력)-다양한 문화 활동에 참여해 봤더니’라는 테마로 진행됐다. 창립 기념 모의투자대회, 그룹 통합 커뮤니티 ‘어울林 앱’에서 진행한 퀴즈 콘테스트 등 DGB 문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계열사 직원들과 김태오 회장이 함께 대구 팔공산 동명지 수변공원 일원을 산책하며 소통했다.
강나리기자
‘E.U 있는 테마별 소통 프로그램’은 그룹 기업문화 슬로건인 ‘iM C.E.O’를 주제로 형식적인 소통 행사에서 벗어나 CEO와 직원 간 다가가는 기업문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올해 초 마련됐다. 이번 소통은 ‘E(노력)-다양한 문화 활동에 참여해 봤더니’라는 테마로 진행됐다. 창립 기념 모의투자대회, 그룹 통합 커뮤니티 ‘어울林 앱’에서 진행한 퀴즈 콘테스트 등 DGB 문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계열사 직원들과 김태오 회장이 함께 대구 팔공산 동명지 수변공원 일원을 산책하며 소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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