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4일 일요일
(음11월12일 병진일)
48년생
신뢰를 주는 사람으로 거듭날 때 사랑의 감정도 깊어지는 것이다.
부부간이나 조직을 이끄는 힘은 신뢰를 보임으로 이끄는 힘을 얻는 것이다.
60년생
고군분투라는 단어가 떠오르는구나.
혼자 힘으로 헤쳐나가려 하면 힘에 부쳐 중도에 포기하게 되니 힘을 합쳐보면 좋겠구나.
부부가 합심하거나 동료들과 합심함이 좋을 날이다.
72년생
무리함과 과함은 언제나 흉을 불러오는 것이다.
무리한 일정이나 사업의 추진으로 힘겨울 수 있으니 현상을 유지함에 치중하자.
84년생
스치는 바람처럼 지나간 인연 때문에 마음 쓰진 말자.
그저 스쳐지나는 인연인데 여운은 길게 남는구나.
49년생
경거망동함은 실패를 불러오니 자중함이 필요한 날이다.
들뜬 마음으로 실수가 우려되니 평정심을 유지하도록 하라.
늘 과함은 실패를 불러오는 것이다.
61년생
이성 문제로 다툼이 있거나 체신이 깎일 수 있는 날이니 조심스럽다.
사람을 만나는 일에 나이가 무슨 상관이겠냐 만 과하지 않음이 필요할 것이다.
73년생
가까운 곳으로의 여행이나 가족들과 함께 산책이라도 나가보자.
집에서 있기보단 밖으로 움직이는 것이 좋을 날이다.
행운의 여신은 밖에 있구나.
85년생
투자나 투기 등의 현혹됨이 많을 날이다.
판단에 다소 혼란이 있는 날이니 결정은 미루는 것이 나을 것이고 신중하게 분석하고 천천히 결정함이 좋겠구나.
50년생
취미생활을 가져보면 좋겠구나.
일상이 전투인 자신에게 마음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즐거움의 공간을 줘보자.
62년생
천신이 스스로 도우니 평소 기도하여 쌓은 홍복이로다.
사고나 장애가 따를 운에서 생각지 않게 순탄함이 이어지니 기쁨이구나.
평소 기도를 열심히 한 이만이 누릴 수 있는 기쁨이로다.
74년생
우리에 갇힌 맹수가 표효하듯 원하는 뜻은 크지만 성취가 쉽지 않겠구나.
소리는 요란하나 얻음은 부족할 것이다.
86년생
삶 속에 공짜는 절대로 없는 것이다.
그저 얻고자 하지 말고 땀의 결실을 얻고자 하라.
51년생
먼 길 출행이나 여행을 계획했다면 떠나도 좋을 날이다.
움직임이 많을 날이니 집에 있기보단 밖으로 나가면 더 좋겠다.
63년생
작은 친절로 칭송이 따르니 마음가짐이 중요한 것이다.
타인을 위한 작지만 진실한 마음이 빛나는 날이다.
75년생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엄습하니 모든 일이 힘겹구나.
직장에서의 미래, 두 사람 사이의 미래, 가족들의 미래 등 만사에 걱정이 가득하니 마음이 너무 힘겹구나.
기도로서 난국을 타개하여 보자.
87년생
설득이 쉽지 않은 이와 대화를 하니 답답함이 크지는구나.
쉽지 않은 인연을 이어가려니 힘겨운 일상이지만 사람을 얻는 것은 그만한 대가가 따라야 하는 것이다.
52년생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필요한 날이니 믿어라.
자신을 믿지 못하면 어찌 난국을 타개하여 갈 것인가.
64년생
주변 사람들에 의해 서운함이 드는 날이다.
참아내고 표현하지 말자.
내세워 인사들어도 오히려 마음만 상할 것이다.
76년생
문서를 작성할 일이 있다면 꼼꼼하게 체크해야 할 것이다.
현혹됨이 많을 날이니 달콤한 유혹에 마음 쓰이지 말아야 할 것이다.
88년생
연인과 함께하니 즐거움 또한 배가 되는구나.
함께 여행이나 나들이, 또는 문화생활을 즐기기 좋을 날이다.
53년생
북방으로 향하는 일은 불길하니 그쪽으로의 출행이나 만남도 자제하라.
사람으로 인해 놀랠 일이나 상처받을 일이 발생할 수 있으니 조심하자.
65년생
꼼꼼하지 못한 일 처리로 근심이 발생할 수 있으니 챙겨보자.
문서작성이나 계약 등 만사에 꼼꼼한 체크와 점검이 필요한 날이다.
77년생
어려운 부탁을 해오는 친구가 있으니 감당할 수 있는 것이라면 어깨를 내어주자.
89년생
허세 부림으로 흉해질 수 있는 날이니 실속 없는 행동은 자제하도록 하라.
극단으로 치달음이 우려되는 날이니 매사에 적당함을 유지하도록 하라.
54년생
장고 끝에 악수를 둔다고 너무 생각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게 된다.
때로는 단순함이 진리일 때도 있는 것이다.
66년생
고독감이 밀려드니 군중 속에 고독이구나.
주변에 사람이 많아도 마음 둘 곳이 없고 쓸쓸함이 느껴지는 날이겠다.
기도로서 자아를 알아가는 시간으로 만들면 좋겠구나.
78년생
수입은 적은 반면 지출은 많아지는 날이구나.
지출을 줄이는 검소함을 유지해가자.
90년생
친구에게 속마음을 들켜 힘겨울 날이구나.
선의의 거짓말도 자꾸 하면 습관이 되니 거짓으로 행함을 경계하자.
거짓된 말과 행동으로 당장은 얻을 수 있으나 영원하진 않을 것이다.
55년생
때로는 단순한 것이 나을 때가 있다.
너무 많은 생각으로 일이 꼬일 수 있으니 단순하게 대응하라.
67년생
바쁜 가운데 허무감이 밀려드는 날이구나.
사람으로 인해 빈자리가 생겨나니 그러함이 클 것인데 시간이 해결해 줄 것이다.
79년생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떠나도 좋겠구나.
남동쪽이 길하니 그쪽으로 떠나고 해외여행 등 먼 거리 여행도 나쁘지 않다.
단체로 가는 여행보단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끼리 단출함이 좋겠구나.
91년생
필요 이상의 지출은 하지 않도록 신중하자.
저축을 못하는 이는 씀씀이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다시 한번 스스로의 지출에 문제가 없는지 점검을 해보자.
56년생
다툼을 주의하라.
사소한 일이 큰일로 발전할 수 있으니 그로 인한 구설이 두렵구나.
68년생
티끌 모아 태산이라 검소한 생활을 유지해온 이는 그로 인해 기쁠 날이구나.
검소한 생활의 보람을 찾을 수 있는 날이겠다.
80년생
재물을 앞세우다 사람을 잃을 수 있으니 조심하자.
재물은 다시 만들면 되지만 사람은 다시 얻기가 쉽지 않다.
욕심이 판단을 흐리게 할 수 있으니 집중하라.
92년생
행운의 여신이 손짓하는 날이니 즐겁구나.
복권이라도 한 장 구입해 보자.
57년생
북서쪽은 길하나 움직이는 것이 그리 좋은 운세는 아니다.
여행이나 바깥 출행은 자제함이 좋을 날이다.
69년생
배우자가 감동하는 일을 하겠구나.
사소한 것이나 생각지 못한 감동으로 기분 좋게 해주는 날이 되겠다.
81년생
마음이 다소 들뜨는 날이니 통제에 신경 써야 하겠구나.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의 참석은 다소 불길하니 자제함이 좋겠다.
다툼이나 심하면 송사로 이어질 가능성이 많아 흉하다.
93년생
이성으로 인해 마음 상할수 있는 날이구나.
자신의 간절한 마음이나 진심을 몰라주니 서운함이 생기는 날이다.
상대가 자신의 마음을 받아주기를 바라기 보다 스스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자신을 역량을 키우고 더 나은 모습으로 변모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58년생
뜻밖의 사건이나 사고수가 우려되는 날이니 조심스럽구나.
생각지 못한 일로 손실이 크거나 큰 오점을 남길 수 있으니 주의하라.
70년생
가족들과 가까운 곳으로의 나들이를 다녀오거나 여행은 나쁘지 않구나.
함께 외식도 즐거우리라.
82년생
자금의 흐름에 다소 문제가 발생하겠구나.
철저한 준비로 어려움을 헤쳐나갈 수 있는 지혜를 짜보자.
94년생
검소한 생활이 필요하니 허영심을 경계하라.
지출의 과함으로 후회가 남을 수 있는 날이다.
연인에게 허세 부림도 자제하자.
59년생
밖으로 분주하게 활동을 많이 하는 것이 유리한 날이구나.
분주함 속에 성취함도 따를 것이니 땀의 기쁨을 누려보자.
71년생
이사를 계획하고 있다면 해도 좋을 날이다.
변동이 많을 날이니 움직이는 것이 좋을 날이다.
83년생
해외여행이나 먼 길 출행이 있을 수 있는 날인데 나쁘지 않은 날이구나.
예상치 못한 질병의 우려는 있으니 건강관리에 신경 쓰자.
95년생
최선을 다했다면 결과에 연연하지 말자.
결과보단 과정이 중요한 것이고 그러한 것은 당장의 만족을 주지 못해도 반복하다 보면 더 큰 성취와 만족으로 다가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