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5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12월 25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길상규
  • 승인 2023.12.24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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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 길상규 법사

12월25일 월요일

(음11월13일 정사일)

쥐띠
쥐띠

 

 

48년생

평온한 하루이니 무리함만 조심하면 평탄하리라.  

진실은 빛이 나게 되어 있으니 진실함을 지켜가는 보람을 얻을 것이다.  

60년생

병고를 앓던 이는 병세가 호전되겠구나.

컨디션이 상승하는 날이니 미뤄 왔던 일을 행하여도 될 날이다.

무리하지 않도록 하고 자신감이 필요하니 용기도 내어보자.

72년생

용두사미를 경계해야 하는 날이구나.

시작은 화려하나 끝은 보이질 않으니 허망하기까지 하겠다.

요란함을 경계하고 나서서 자랑함도 하지 않도록 하라.

84년생

지출할 곳은 많고 주머니 사정은 여의치 않으니 힘겹구나.

진심이 담긴 선물은 꼭 비싸지 않아도 되니 마음을 담아 보도록 하자.

 

소띠
소띠

 

49년생

믿었던 사람에게 실망을 하게 되는 날이니 힘겹다.

남을 원망하기 이전에 자신에게 잘못이 없는지를 먼저 살펴보라.

원인 없는 결과는 없는 것이고 모든 것은 내 탓이라 여길 때 사물이 제대로 보인다.

61년생

남의 일에 간섭하여 흉해질 수 있는 날이니 조심하자.

오지랖으로 인해 스스로 흉함을 불러들이는 날이니 절대로 나서지 말자.

73년생

문서계약 등이 유리한 날이구나.

부동산 계약이나 새로운 것의 취득 등이 나쁘지 않은 날이다.

85년생

임금이 어질고 신하가 책무를 다하니 태평천하로구나.

만사가 여유롭고 순탄한 운세이다.

금전의 흐름은 다소 답답하겠으나 풀려갈 것이다.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기울인 노력에 비해 결과는 부족함을 느끼니 허무함이 밀려드는구나.

계획하고 꾸준히 준비해온 일의 결과가 다소 부족하겠다.

최선을 다한 결과라 허탈감이 들겠지만 결과에 너무 연연하지 말자.

62년생

얻음은 있으되 전부가 아니니 아쉽구나.

희망을 본 것이니 만족하고 감사하면서 꾸준히 정진해가자.

74년생

사람을 대함에 있어 가식으로 대하면 진정한 사랑을 얻을 수가 없다.

설사 얻는다 해도 허망할 뿐이니 사람을 대함에 가식 됨은 버리도록 하라.

진심은 더디지만 결국엔 알게 되는 것이니 진심으로 대함에 주저하지 말라.

86년생

몸이 하나임이 안타까운 날이구나.

할 일은 많고 몸이 하나뿐이니 마음만 애타는구나.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새술은 새 포대에 담듯 새로운 일을 시작하거나 계획하겠구나.

지나온 모든 것을 비워낼 수 있을 때 새로운 것이 시작되니 마음의 정리가 우선일 것이다.

63년생

심기가 불편할 날이니 사람들과의 다툼이 걱정이구나.

중요한 결정을 해야 한다면 다음으로 미루는 게 나을 것 같다.

75년생

봄바람처럼 변덕이 죽 끓듯 하니 주변 사람들이 힘겹구나.

따뜻했다 싸늘했다 종잡을 수 없는 마음에서 벗어나는 길은 기도로서 인간의 도리를 먼저 생각하면 바뀌어 갈 것이다.

87년생

행한에 역마가 드니 분주히 움직임이 많을 날이다.

안에 있기보단 밖으로의 활동이 유리한 날이나 금전의 지출이 과해짐을 경계해야 하겟구나.

 

용띠
용띠

 

52년생

분주하고 바쁜 당신, 성실함이 빛을 발하는 날이니 즐겁구나.

바쁘게 움직인 보람을 얻을 수 있는 날이니 성실한 이는 기쁨이 따를 것이다.

64년생

질병이 우려되니 매사 조심스럽다.

음식으로 인한 병고도 우려되니 유통기한을 제대로 살펴보고 먹도록 하라.

병고가 아니면 금전의 손실 등이 발생할 수 있을 것이다.

76년생

길이 아니면 가지 마라고 했다.

행하지 말아야 할 것을 행하여 손실이 있거나 구설에 말려들 수 있으니 주의하라.

88년생

다소 산만하고  집중이 잘되지 않는 날이다.  

서두르면 실수로 이어지니 느긋함을 가져보자.  

 

뱀띠
뱀띠

 

53년생

작은 병이라도 키우면 큰 병으로 진행되니 사소한 질병이라도 빠른 치료가 필요하겠다. 

65년생

고단함이 밀려드니 건강이 우려되는구나.

과로로 인하여 건강이 걱정되는 날이다.

적절한 휴식이 필요하니 과하지 않도록 조심하자.

77년생

성취는 부족한데 몸은 바쁘고 힘겹구나.

실속이 다소 떨어지는 날이니 기대치를 높이지는 말자.

89년생

스스로 부족함이 느껴지니 시간을 낭비 말고 자신을 위한 투자로 지내보자. 

 

말띠
말띠

 

54년생

싸우면 싸울수록 손해가 발생하는 상황이니 빠른 화해가 필요한 시기이다.

가까운 사람이나 부부간에도 다툼은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66년생

사람을 가까이 두고 상대하는 일은 쉽지 않는 법이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니 기대감은 내려두고 도리만 다해보자.

78년생

모든 일을 경영함에 게을리하지 않아야 할 것이다.

게으름은 후회를 남기니 성실하게 정진함을 잃지 않아야 할 것이다.

90년생

시간을 쉬이 낭비하지 말자.

시위와 같이 흘러가는 시간이니 시간은 금임을 잊지 말고 시테크에 신경쓰자.

돌아올 수 없는 현실에 최선을 다해보자.

 

양띠
양띠

 

55년생

길성이 문 앞에 비치니 금은보화가 가득하구나.

만사가 여유롭고 평탄함이 이어지는 운세이다.

67년생

젊어지는 기분에 청춘이 부럽지 않구나.

자신감이 강해지는 시기이며 체력 또한 좋아지는 시기이다.

만용을 경계하고 적당함을 유지함이 필요할 것이다.

79년생

귀인을 만난다면 순탄함으로 이어질 것이나 그렇지 못함이 문제로다.

길과 흉이 상반되는 운세이니 좋은 이와 나쁜 이가 있겠구나.

91년생

감정에 충실함도 좋지만 상대의 입장도 고려하는 배려심이 필요하다.

자기 감정에 너무 충실하여 상대를 힘들게 할 수 있는 날이니 조심하자.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우유부단함으로 인해 비난 받을 수 있는 날이니 결정은 빠르고 신속하게 하자.

실수하지 않기 위한 것이라도 너무 과하면 다른 이를 불편하게 하니 주의하자.

68년생

늘 좋은 사람으로 보이더라도 자존심은 당당하게 세워보자.

존재의 가치는 중요한 것이니 자존심 있음을 보여 주는것도 필요하다.

80년생

혼자 할 수 있는 일을 처리하지 않고 다른 이의 도움을 요청하거나 게으른 탓에 다른 이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게 되면 흉하게 될 것이다.

게으름이 문제일 것이니 성실함을 유지하도록 하자.

92년생

다른 이를 원망하지 말라.

인과의 법칙에는 원인 없는 결과는 없는 법이다.

현재의 결과는 자신의 잘못으로 시작되었을 수 있으니 살펴 고치고자 하라.

 

닭띠
닭띠

 

57년생

남의 말을 너무 믿지는 말자.

남의 말에 일방적으로 따르다 뒤통수를 맞는 일이 발생할 수 있는 날이구나.

원망하는 마음을 갖기보다 스스로의 실책임을 깨닫도록 하자.

69년생

길운이 당도하니 소원을 이루겠구나.

평소 꿈꾸던 일을 행하거나 작은 성취라도 볼 수 있는 날이다.

81년생

타인의 도움이 절실한 때이니 덕을 쌓은 이는 평탄하겠으나 그렇지 못한 이는 걱정이로다.

평소 덕을 배품은 돌려받기 위함은 아니지만 인간사 장담할 수 없는 일이니 행한 만큼 되돌려 받게 되는 것이다.

93년생

인내는 쓰지만 과실은 달콤할 것이다.

인내한 결과에 만족하는 날이니 참고 인내함이 빛이 나는 날이겠다.

 

개띠
개띠

 

58년생

스트레스가 많을 날이니 과도한 업무는 다소 내려둠이 필요하구나.

불똥이 엉뚱한 데로 튀어 가족들이나 가까운 이가 힘들어질 수 있으니 마음을 안정시키는 휴식을 취해주면 좋겠구나.

70년생

버선발로 맞이하니 반가운 손님이구나.

반가운 손님이나 소식을 들을 수 있는 날이다.

사람이 아니면 금전이로구나.

82년생

타인을 향해 쏘아 올린 시위는 부메랑이 되어 자신에게 돌아올 수도 있다.

사람을 비난하거나 음해 하는 일은 하지 않는 것이 좋겠구나.

누군가가 미워져 음해하거나 시기할 수 있는 날이니 경계하라.

94년생

사소하게 생각했던 일이 점점 커져가니 걷잡을 수가 없구나.

주객이 전도되는 흐름이니 사소함이 중요함으로 바뀌어 가는 형국이다.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건강을 체크하면 좋을 날이구나.

흐린 날에 비바람이 몰아치는 형국이니 불길하다.

사소한 병이 큰 병으로 발전할 수 있으니 방치함을 경계하라.

71년생

꼼수를 부리다 낮 뜨거워질 수 있으니 정도로 임하라.

아랫사람에게 부끄러워질 수 있으니 꼼수는 버려두자.

83년생

숲을 보아야 하는데 나무만을 바라보니 결정함에 늘 부족감이 드는 것이다.

전체를 아우르는 지혜를 가져보도록 하자.

95년생

마음에 둔 사람이 있다면 고백하는 용기를 내어보자.  

마음속에만 담아둬서는 내 사람이 되질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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