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콘텐츠 총 205건 제작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22일 대구 라온제나 호텔에서 경북자치경찰 대학생 홍보대사 해단식을 열고 9개월간 앰버서더 2기 활동을 마무리했다.
자치경찰 대학생 앰버서더는 MZ세대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활용해 자치경찰제를 홍보하고 도민 참여형 자치경찰제를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시행했다.
청소년 마약범죄 근절 SNS 릴레이 챌린지, 가정폭력 예방 홍보, 도민 목소리 취재, 자치경찰 웹드라마 제작, 이상동기범죄 대응 예방대책, 교차로 우회전 통행 홍보, 치안 정책 아이디어 발굴 등 총 205건의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해 공감형 자치경찰제에 기여했다.
우수활동 팀으로 선정된 5팀, 16명에게는 경북자치경찰위원장 상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김상만기자
자치경찰 대학생 앰버서더는 MZ세대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활용해 자치경찰제를 홍보하고 도민 참여형 자치경찰제를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시행했다.
청소년 마약범죄 근절 SNS 릴레이 챌린지, 가정폭력 예방 홍보, 도민 목소리 취재, 자치경찰 웹드라마 제작, 이상동기범죄 대응 예방대책, 교차로 우회전 통행 홍보, 치안 정책 아이디어 발굴 등 총 205건의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해 공감형 자치경찰제에 기여했다.
우수활동 팀으로 선정된 5팀, 16명에게는 경북자치경찰위원장 상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김상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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