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2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1월 12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길상규
  • 승인 2024.01.11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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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 길상규 법사

1월12일 금요일

(음12월2일 을해일)

쥐띠
쥐띠

 

48년생

시작은 있고 끝은 없는 형국이니 심력만 낭비하겠구나.

아래 사람의 일로 마음 상할 날이니 마음을 비워둠이 필요하겠구나.

60년생

마음 급하다고 성취를 빨리 취하고자 하지 말자.

만사에는 때가 있는 법이니 마음만 애가 탈 뿐이다.

72년생

범사에 막힘이 많고 흉살이 드리우니 걱정이로다.

행한의 흐름이 다소 불길하니 긴장의 끈을 놓지않아야 하리라.

84년생

씨앗을 뿌리지 않았는데 어찌 수확을 기대하겠는가.

투자를 해야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니 얻고자 한다면 우선 뿌려야 하리라.

 

소띠
소띠

 

49년생

사람들과 조화를 맞춰가면 좋을 날이니 자신의 기분에 맞추고자 하진 말자.

안하무인으로 비춰지면 매우 흉하니 의견을 경청하고 맞추고자 하라.

61년생

가화만사성이라 가정이 평안해야 바깥 일도 잘될 것이다.

가족간의 화합과 평안을 위해 신경쓰고 관심가져 보면 좋을 시간이구나.

73년생

뜻하는 일이 지연되거나 막힘이 많을 날이구나.

변화가 따르거나 환경의 바뀜 등이 발생하여 적응이 쉽지 않을 수 있는 상황이다.

85년생

중요한 결정을 해야 한다면 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좋겠다.  

금전거래는 아주 흉하니 아무리 가까워도 거절하도록 하라.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대인관계에 마찰이 생기기 쉬운 날이니 조심스럽다.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하거나 사람을 상대해야 한다면 전문가에게 맞기거나 조언을 구해보면 좋겠구나.

62년생

지킬 것과 버릴 것은 명확하게 구분함이 필요하구나.

만사를 다 만족할 수는 없으니 포기할 것은 과감하게 정리하자.

74년생

심혈을 기우린 노력에도 불구하고 결과는 썩 좋지 못하구나.

자신이 마음에 든다하여 모두가 만족하는 것은 아니니 순리를 따르도록 하자.

86년생

구태의연함을 이어가니 비난을 듣겠구나.

진중한 모습을 보이고 현상에 집중하여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보자.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앞으로 남고 뒤로 손해보는 형국이니 계산법이 잘못된 것은 아닌지 살펴보자.

요란한 잔치에 먹을 것이 없다고 실속이 부족한 날이겠다.

63년생

마음의 병이 몸의 병으로 발전할 수 있어 걱정이로다.

충분한 휴식을 취하거나 힐링의 시간을 보내 마음의 힘겨움을 들어내보자.

75년생

자만심으로 인해 손실을 초래할 수 있으니 살펴봄이 필요하구나.

아랫 것을 들어 윗돌을 메꾸는 형국이라 다소 흉하고 불안한 상황이다.

87년생

고집스러움이 문제되는 날이니 지나친 고집은 자제하자.

자존심이 세다고 주변과 화합하지 못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로다.

 

용띠
용띠

 

52년생

몸과 마음이 즐거울 날이구나. 

콧노래가 절로 나오니 몸과 마음이 잠시나마 즐겁구나.

세상사 마음먹기 달린 것이니 스스로 긍정의 힘을 넣어보자.

64년생

반목하고 있거나 껄끄러운 관계에 있다면 한발 물러섬이 맞구나.

정면돌파나 계속 부딪치는 것은 좋지 않으니 여유를 가져봄이 좋겠구나.

76년생

생각지 못한 비난을 받거나 시기나 음해의 말이 들려오니 마음 혼란스러울 날이구나.

정도를 지켜감에 어긋남이 없고 당당하다면 개이치 말자.

세상은 빛남을 시기하기 마련이고 남의말 하기 좋아하는 위인들이 많은 탓이다.

88년생

돈이 나를 피해 달아나는 형국이구나.

잡으려 들면 들수록 달아남이 더할 것이니 마음을 비우고 내려둠이 필요하다.

 

뱀띠
뱀띠

 

53년생

우유부단함으로 인해 비난 받을 수 있는 날이니 결정은 빠르고 신속하게 하자.

실수하지 않기 위한 것이라도 너무 과하면 다른 이를 불편하게 하니 주의하자.

65년생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하는 법을 알아가면 좋겠구나.

막힌 사고는 한쪽으로만 치우지니 늘 2% 부족함을 채우지 못하리라.

77년생

국면의 전환을 꾀한다면 주저함은 좋지 않구나.

자신을 믿고 그길이 바른 길이라면 주저함 없이 과감한 결단을 내려보자.

89년생

햇빛이 강할수록 그늘도 짙듯이 운은 강하나 근심 또한 늘어가는 시기이다.

사람들과의 불화는 바로 풀어 흉함을 대비하고 덕을 베풀어 감이 필요하다.

 

말띠
말띠

 

54년생

금전거래나 투자 등은 신중에 신중을 기해서 해야 하리라.

섣부른 판단으로 큰 후회의 시간을 보낼 수 있으니 뒤늦은 후회는 좋지 않구나.

66년생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로다.

한 템포 쉬어가는 것이 맞는데 급한 마음에 밀어붙인 일이 꼬일 수 있어 걱정이로다.

78년생

다른이에게 너무 의지하고 있지 않은지 살펴보자.

의지함이 많다면 스스로 헤쳐가도록 변화가 필요한 날이구나.

90년생

계획한 일의 진행은 다소 무리가 따르는 날이구나.  

무리하여 얻고자 하면 흉해지니 과욕을 경계하라.  

 

양띠
양띠

 

55년생

편견을 버려야 하는데 쉽지 않으니 그로 인해 흉이되겠구나.

언행에서 묻어나면 흉은 아주 크게되니 언행을 주의하도록 하라.

67년생

마음만 급하니 바늘허리에 실을 꿰려하는 형국이다.

느긋함이 필요한 때이니 한걸음 물러서 차분함을 유지해보자.

79년생

탐하지 않으면 서운함도 생기지 않을 것인데 탐심으로 인해 서운함도 생기고 잘 지내던 이와도 사이가 벌어질 수 있구나.

공연한 오해로 번뇌에 빠지거나 서운한 마음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하자.

91년생

바쁜 일상속에 몸은 피로하고 힘겹지만 성취는 기대하기 어렵구나.

부족함이 느껴지는 날이니 작은 것에도 감사하고 만족해보자.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버들가지는 거센 바람에도 쉬이 꺽이지 않음을 깨달아 가자.

너무 곧은 성격은 부딪침이 많아 고초가 예상되니 스스로를 낮추면 좋으리라.

68년생

꿈자리가 사나우니 마음이 찜찜할 날이구나.

스트레스로 인한 것일 수 있으니 마음을 평안하게 유지하고 너무 큰 의미를 부여하지는 말자.

80년생

꾸준히 정진함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면 큰 성취로 이어지리라.

확신이 서지 않으니 답답할 수 있으나 신념을 가지고 임하면 얻을 것이다.

92년생

경쟁 상대의 등장으로 긴장되는 나날이구나.

이기고자 노력은 하되 너무 승부에 집착하여 편법을 탐하지는 말자.

 

닭띠
닭띠

 

57년생

믿음은 중요하지만 사람을 너무 믿지는 말고 의지함도 자제하라.

너무 믿고 의지함은 상대가 속이지 않더라도 자신을 위해 바람직하지 않다.

자신의 주관과 신념을 바로 세워보자.

69년생

애를 쓰고 마음을 조린다고 생각만큼 잘 되지 않으니 하늘의 순리대로 따르면 평안하리라.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클 수 있어 걱정이로다.

81년생

하고픈 말은 많지만 참아야 하니 마음에 병이 들겠구나.

말 주변이 부족하여 소리만 시끄러울 수 있으니 행하기 쉽지 않구나.

글로 적어 마음을 표현해보는 것도 생각해보자.

93년생

모임이나 술자리 등에서 뜻밖의 인연을 만날 수 있는 날이구나.

동성의 인연이 좋을텐데 이성의 인연은 훗날이 걱정이구나.

 

개띠
개띠

 

58년생

바쁜 가운데 허무감이 밀려드는 날이구나.

사람으로 인해 빈자리가 생겨나니 그러함이 클 것인데 시간이 해결해 줄 것이다.

70년생

작은 것도 소중히 하고 현상유지에 힘을 쏟아야 할 때로다.

썰물처럼 빠져나가는 일이 발생하지 않으려면 미리 대비하여 중심을 잡아가자.

82년생

손재수 보이니 새로운 투자나 돈거래 등에 신중함이 필요하다.

생각지 못한 손실로 감당하기 힘들 수 있으니 매사에 신중하라.

94년생

길이 아니면 가지 말라고 했는데 순간의 유희와 달콤함에 흔들리구나.

마음을 다스려 현혹됨을 이겨낼 수 있도록 다잡아보자.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다른 사람들과의 시너지가 기대되는 시기로다.

혼자의 독단은 성과가 부족하니 함께 화합함이 올바른 대처이리라.

71년생

막연한 불안감이 밀려드니 안정되지 않는구나.

스스로에 대한 믿음의 부족이니 믿음을 갖는다면 결과도 좋으리라.

83년생

간절함은 불가능도 가능하게 만들어 가는 것이니 간절함으로 승부해보자.

흔들리는 마음은 기도로 더욱 신념을 굳게 하면서 간절함이 하늘에 닿을 수 있도록 기도해보자.

95년생

의욕을 앞세우기 보단 철저한 준비로 임하는 것이 좋겠구나.

의욕만 앞세우고 준비가 되지 못하다면 성과없는 결과에 허망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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