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말까지 미소집 아동 안전확인
경북교육청은 취학 대상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하고 학습권을 보호하기 위해 2024학년도 초등학교 예비소집을 했다고 4일 밝혔다.
예비 소집은 아동의 소재·안전 확인을 위해 대면을 원칙으로 하고 부득이한 경우 개별 내교와 추가 소집일 운영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했다.
학교는 예비 소집 불참 아동에 대해서는 소재·안전 확인을 위해 보호자에게 연락해 학교 방문을 요청하고 직접 가정방문도 할 계획이다.
가정방문에도 아동의 소재가 확인되지 않으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방침이다.
예비 소집 미 응소 아동의 소재와 안전확인은 2월 말까지 계속한다.
김상만기자 ksm@idaegu.co.kr
예비 소집은 아동의 소재·안전 확인을 위해 대면을 원칙으로 하고 부득이한 경우 개별 내교와 추가 소집일 운영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했다.
학교는 예비 소집 불참 아동에 대해서는 소재·안전 확인을 위해 보호자에게 연락해 학교 방문을 요청하고 직접 가정방문도 할 계획이다.
가정방문에도 아동의 소재가 확인되지 않으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방침이다.
예비 소집 미 응소 아동의 소재와 안전확인은 2월 말까지 계속한다.
김상만기자 ks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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