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을 출마 선언
구미을 국회의원 제22대 선거에 출마 예정인 최진녕(사진) 변호사가 7일 구미코컨벤션센터 3층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최진녕 변호사가 출간한 책 ‘쓴소리 바른소리’는 저자의 민주주의와 법치주의 정신에 대한 견해와 현장에서 느낀 생생한 변론기, 서울에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와중에 고향 구미에 법무법인을 개소한 이유 등을 담았다.
최 변호사는 이번 출마를 통해 “구미의 미래는 통합대구경북신공항과 반도체 특화단지 및 대기업 유치 등의 성패에 달려있습니다”라고 말하면서 “구미의 현재와 미래를 설계하는 ‘구미특별법’ 제정을 통해 구미 제2의 도약을 위한 입법 전문가의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고 강조했다.
최규열기자
최진녕 변호사가 출간한 책 ‘쓴소리 바른소리’는 저자의 민주주의와 법치주의 정신에 대한 견해와 현장에서 느낀 생생한 변론기, 서울에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와중에 고향 구미에 법무법인을 개소한 이유 등을 담았다.
최 변호사는 이번 출마를 통해 “구미의 미래는 통합대구경북신공항과 반도체 특화단지 및 대기업 유치 등의 성패에 달려있습니다”라고 말하면서 “구미의 현재와 미래를 설계하는 ‘구미특별법’ 제정을 통해 구미 제2의 도약을 위한 입법 전문가의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고 강조했다.
최규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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