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까지 年 5500만원 지원
작년 현장 7만·온라인 52만명 방문
자연환경 활용 이색 축제 큰인기
작년 현장 7만·온라인 52만명 방문
자연환경 활용 이색 축제 큰인기
영천시(시장 최기문)의 대표축제인 ‘영천보현산별빛축제’가 2024년 경상북도 지정축제 심사에서 6년 연속 우수축제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2일 경상북도 축제심의위원회에서 도내 14개 시·군의 대표 축제를 평가한 결과 ‘영천보현산별빛축제’가 우수축제로 선정돼 2025년까지 연 5천500만원의 지원금(2년간 총 1억 1000만원)을 받는다.
영천보현산별빛축제는 매년 별보기 가장 좋은 10월에 보현산천문과학관 일대에서 열리며 밤하늘의 빛나는 별을 주제로 자연환경을 활용한 이색적이고 다양한 즐길 거리와 볼거리로 매력적인 ‘별의도시 영천’을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별빛축제는 7만여 명의 인원이 현장을 방문했으며 온라인으로도 52만여 명이 별빛축제를 즐겼다.
서영진기자 syj1111@idaegu.co.kr
지난 12일 경상북도 축제심의위원회에서 도내 14개 시·군의 대표 축제를 평가한 결과 ‘영천보현산별빛축제’가 우수축제로 선정돼 2025년까지 연 5천500만원의 지원금(2년간 총 1억 1000만원)을 받는다.
영천보현산별빛축제는 매년 별보기 가장 좋은 10월에 보현산천문과학관 일대에서 열리며 밤하늘의 빛나는 별을 주제로 자연환경을 활용한 이색적이고 다양한 즐길 거리와 볼거리로 매력적인 ‘별의도시 영천’을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별빛축제는 7만여 명의 인원이 현장을 방문했으며 온라인으로도 52만여 명이 별빛축제를 즐겼다.
서영진기자 syj1111@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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