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3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1월 23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길상규
  • 승인 2024.01.22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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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 길상규 법사

1월23일 화요일

(음12월13일 병술일)

쥐띠
쥐띠

 

48년생

이래저래 변화가 많은 하루로다.

다소 혼란스러운 일상이지만 너무 혼란스러울 필요는 없구나.

60년생

서두름을 자제함이 좋을 날이구나.

공든 탑이 무너질 수도 있으니 느긋하고 차분함을 유지해감이 필요한 날이다.

72년생

행한이 순탄하니 막힘이 없는 순조로움이 이어지겠구나.

욕심은 화를 자초하니 과욕을 부리지만 않는다면 순탄하리라.

84년생

추진 중인 일이 제대로 가고 있는지 살펴보면 좋겠구나.

아니라 여겨지는 것을 무리하게 추진하고자 하진말자.

 

소띠
소띠

 

49년생

꺼진 불도 다시 보는 심정으로 임하여보자.

확인하고 점검함에 철저해야 손실을 줄일 수 있으니 방일함은 버리도록 하라.

61년생

큰일을 도모하거나 다른 이가 모르는 혼자만의 계획을 구상하거나 시도하겠다.

비밀을 너무 많은 사람들이 알지 않게 하는 것이 결과를 위한 최선이리라.

73년생

거절은 과감하게 하는 것이 맞으니 주저함을 보이지 말자.

빌미를 제공함은 스스로 빠져나갈 탈출구를 없애는 결과이니 아닌 것은 아니라고 명확한 의사표현을 해야 하는 법이다.

85년생

생각지도 못한 일과의 만남이 생기니 당황스러울 날이다.

기대하지 않았던 일이 성사되거나 사람과의 만남으로 당혹스러울 날이다.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라이벌이 생기니 죽기살기로 경쟁하게 되는구나.

선의의 경쟁은 아름다운것이니 서로를 존중하며 임하고 이기고자 편법을 쓰지는 말자.

62년생

실패는 병가지 상사라 했으니 다시 한번 도전해보면 좋겠구나.

실패를 딛고 일어설 때 진정한 성취로 이어지는 기쁨을 누리리라.

74년생

중심이 잘 잡히지 않으니 다소 산만함이 느껴지는구나.

갈피를 잡지 못하는 마음을 바로잡아 보는 시간이 되자.

86년생

물 흐르는 대로 만사를 지켜보는 것이 좋을 날이구나.

생각이 깊어지면 오히려 나쁜 선택으로 이끌어지니 마음을 비워보자.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생각한 대로 잘 되지 않으니 힘겹겠지만 귀인의 도움이 기대되니 다행스럽다.

막힘은 있으되 풀려가는 시기이니 너무 힘겨워 하지는 말자.

63년생

성급한 결정으로 후회할 일이 발생할 수 있는 날이니 매사에 신중하라.

작은 물건 하나 구입함에도 신중함이 필요한 날이구나.

75년생

자신의 능력에 다소 한계가 느껴지는 날이구나.

부족함은 채워가면 되는 것이니 너무 실망하여 자신감을 잃지말자.

87년생

도화꽃이 만발하니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이성과의 만남등이 발생하구나.

다스려 흉하지 않게 관리해 가는 것이 좋겠구나.

 

용띠
용띠

 

52년생

음해하거나 경쟁상대가 시비하는 일이 발생할 수 있구나.

작은 다툼이라도 다툼으로 이어지는 것은 흉하므로 되도록 피해보자.

대응할 가치가 없는 일이 다반사이니 무대응이 현명하리라.

64년생

기쁜 일이 있으니 표정관리가 쉽지 않구나.

내세워 즐거워할 시기가 아니니 조용히 혼자 즐기도록 하자.

자신이 즐겁다고 모두가 즐거운 것은 아니다.

76년생

중도에 포기하거나 암초가 많을 날이니 힘겹구나.

포기하면 후회를 남길 것이니 힘겹지만 극복해가도록 하자.

88년생

스스로의 판단이나 결정이 올바른 것인지 고민스러운 날이구나.

정도로 임하고 오랜 시행착오 끝에 도출한 결과라면 자신을 믿고 행하자.

 

뱀띠
뱀띠

 

53년생

투자의 제의를 받으니 솔깃한 날이구나.

작은 투자는 해도 무방하나 승부를 거는 과한투자는 조심해야 할 것이다.

욕심을 내려두자.

65년생

작지 않은 변화가 예상되니 마음 단단히 먹어보자.

생각지 못한 고난이 닥치거나 반대로 넘치는 아이디어로 삶의 변화가 올 수도 있는 시기이다.

주변 사람에 따라 길과 흉이 극과 극이겠다.

77년생

게으름은 스스로를 무너지게 하니 게으름에 젖지않도록 관리해가자.

순간의 판단과 생각의 차이가 결과를 극과 극으로 만들어가는 것이다.

절제의 미학과 성실한 땀의 가치를 깨달아 가는 시간이 되자.

89년생

인기가 높아지니 스스로가 교만해질 수 있음을 경계하라.

모임이나 사람들과 함께하는 곳에 참석한다면 스스로를 낮추도록 하자.

으스됨으로 인한 구설이나 시비가 흉으로 발전해감을 막아보자.

 

말띠
말띠

 

54년생

어정쩡한 감정표현으로 상대를 힘겹게 하지말자.

의사는 분명하게 밝혀 공연한 기대감을 갖지 않게 하는것도 배려인 것이다.

66년생

넘지 말아야 할 선은 어디서든 존재하는 것이다.

친한 관계라 할지라도 넘지 말아야 할 선은 넘지 않도록 하자.

78년생

범사가 막히고 장애가 많을 운세이니 흉하구나.

무리한 일정은 자제하고 매사에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구나.

90년생

새로운 사랑이 떠오르니 현재 사람이 있다면 난감하구나.

인연운이 강해지는 시기이니 솔로인 경우 뜻밖의 사랑이 찾아 오기도 하겠다.

 

양띠
양띠

 

55년생

인내심이 부족하니 주변 사람들이 힘겨워지는구나.

자신의 이익을 위해 다른이를 힘겹게 하는 것은 그만 하도록 하자.

67년생

좋은 운의 흐름이 도리어 악운으로 변화될 수 있는데 조심하라.

운을 받지 못하는 것도 큰 흉이며 경거망동함으로 인해 흉을 불러 들일 수도 있는 것이다.

좋은 운이 들어왔을 때 일수록 몸가짐을 겸손하게 하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어야 길함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79년생

뒤에서 음해하는 이를 조심하도록 하자.

자신이 가진 아이디어를 도둑 맞거나 뒤통수를 맞는 일이 발생할 수도 있다.

91년생

열가지를 잘하고 한가지 실수로 모든 공이 날아가는 형국이로다.

공치사를 듣고자 함은 아니지만 다소 억울할 수 있는 날이구나.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거짓은 또 다른 거짓을 낳게 되니 진실이 무엇인지 조차 헷갈리는구나.

거짓된 행동이나 말로서 극복하고자 하지말자.

스스로를 기만하게 될 것이다.

68년생

운영의 묘를 살려가면 좋겠으나 지혜의 부족이 문제로다.

의욕만 앞세워 일을 추진하면 수 많은 악재들로 힘겹게 되리라.

80년생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닌데 현상만 보려하니 실망도 하게되는 것이다.

먼길 출행을 떠날 운세인데 건강에 무리가 올 수도 있으니 무리함은 자제하자.

92년생

자신감이 충만하니 만사에 열정이 넘치구나.

과함을 경계하여 넘치는 자신감이 교만으로 흐르지 않게 조심하자.

 

닭띠
닭띠

 

57년생

스스로의 가치는 스스로가 만드는 것이다.

가치를 손상시키지 않도록 지켜가는 일도 자신의 몫인 것이다.

69년생

애매한 표현이나 자세로 사람들을 힘들게 할 수 있는 날이구나.

명확한 자세나 표현을 하지 않아 아랫사람들의 경우 눈치만 보게되겠다.

81년생

욕심을 버려두면 진행에 무리함이 없겠으나 욕심을 놓지못하면 얻을 수 있는 것 조차도 잃게 될 것이다.

욕심이나 탐욕은 버리는 시간으로 채워가보자.

93년생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하는 법이다.

늘 한결 같은 이도 자존심을 계속 상하게 하면 떠나가게 되는 법이다.

있을 때 잘하라는 말이 생각나게 하지말자.

 

개띠
개띠

 

58년생

매사가 대길한 운세이니 막힘없는 순탄함이 이어지리라.

좋은 운일수록 몸을 낮추고 주변을 살핌에 더많은 신경을 쓰도록 하라.

70년생

여난의 가능성이 보이니 나이에 맞지 않는 치정으로 흉해지겠구나.

스스로 체신을 깎아 먹는 일은 행하지 않는 것이 좋겠구나.

유혹하는 이가 있더라도 나이 값을 하도록 노력하자.

82년생

오만함이 문제이니 겸손하고자 노력하자.

자신감이 넘쳐나니 만사가 자신의 중심으로 움직이고자 하나 옳지 않구나.

94년생

오전은 다소 한가롭거나 지지부진하다가 오후들어 분주해지겠구나.

기대 이상의 성과를 얻을 수 있으니 믿음을 가지고 행하면 되리라.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잔소리 많은 모습으로 비춰지진 말자.

자신의 마음에 차지않는 것이 많으니 잔소리가 늘어가겠지만 그것도 적당히 하도록 하자.

아무리 좋은 말이라도 잔소리가 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는 법이다.

71년생

물과 불이 맞선 형국이니 쉽게 해결될 상황이 아니구나.

의견대립이 심하여 주변사람들까지 불편하게 할 수 있으니 조심하자.

83년생

백문이 불여 일견이라 직접 눈으로 보고 판단하도록 하자.

생각만 가지고 경험한 듯 하지말고 직접 경험한 지식을 쌓아가보자.

95년생

내실을 기하며 현상유지에 힘쓰는 것이 좋으니 경거망동을 삼가라.

의욕만 가지고 되는 것은 아니니 들뜬 마음을 다스려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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