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22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과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서천 수변 식생공원 조성 사업 △소수서원 탐방로 정비 사업 △남원천 고향의 강 가꾸기 사업 △가흥1동 마을 가꾸기 사업 등 12개 사업장에 29명을 선발한다. 공공근로사업은 △영주시 근로자 복지 회관 환경정화사업 △숲길 정비 및 관리사업 등 16개 사업장에 19명을 선발한다.
참여자격은 사업 개시일 현재 18세 이상의 근로능력이 있는 자로서 취업 취약계층, 무급휴직자 등 생계지원이 필요한 영주시민이다.
김교윤기자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서천 수변 식생공원 조성 사업 △소수서원 탐방로 정비 사업 △남원천 고향의 강 가꾸기 사업 △가흥1동 마을 가꾸기 사업 등 12개 사업장에 29명을 선발한다. 공공근로사업은 △영주시 근로자 복지 회관 환경정화사업 △숲길 정비 및 관리사업 등 16개 사업장에 19명을 선발한다.
참여자격은 사업 개시일 현재 18세 이상의 근로능력이 있는 자로서 취업 취약계층, 무급휴직자 등 생계지원이 필요한 영주시민이다.
김교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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