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청송·영덕 출마의 변
우병윤 예비후보(국민의힘, 의성·청송·영덕·사진)는 “공천관리위원회가 의결한 공천룰에 대해 환영한다”며 “공천룰의 유불리를 따지지 않고 오직 지역경제와 발전을 생각하며 정정당당하게 임하겠다”고 밝혔다.
우 예비후보는 공천관리위원회가 제시한 시스템 공천제,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객관적인 원칙과 기준,도덕적인 후보를 공천하겠다는 것은 국민의 눈높이에 맞춘 합리적인 기준이라고 강조했다.
또 출마의 변을 통해 “TK의 압도적인 지지로 윤석열 정부를 탄생시켰으나 170석 거대 야당의 발목잡기는 ‘식물정부’로 만들고 있다”며 “반드시 성공한 정부 성공한 정권교체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우 예비후보는 “35년간 경북도 전역을 두루 살피면서 하나의 흠결도 없이 국가발전과 경북발전에 노력해 왔다”며“이제 낙후된 농산어촌 의성·청송·영덕군의 현실을 타개해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행복지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김병태기자 btkim@idaegu.co.kr
우 예비후보는 공천관리위원회가 제시한 시스템 공천제,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객관적인 원칙과 기준,도덕적인 후보를 공천하겠다는 것은 국민의 눈높이에 맞춘 합리적인 기준이라고 강조했다.
또 출마의 변을 통해 “TK의 압도적인 지지로 윤석열 정부를 탄생시켰으나 170석 거대 야당의 발목잡기는 ‘식물정부’로 만들고 있다”며 “반드시 성공한 정부 성공한 정권교체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우 예비후보는 “35년간 경북도 전역을 두루 살피면서 하나의 흠결도 없이 국가발전과 경북발전에 노력해 왔다”며“이제 낙후된 농산어촌 의성·청송·영덕군의 현실을 타개해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행복지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김병태기자 btki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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