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부터 내달 16일까지
문경시는 관내 소상공인 경영안정 및 자생력 강화를 위해‘2024년 소상공인 시설 및 경영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소상공인 시설 및 경영개선 사업은 시설 증개축 및 수리 또는 장비 및 집기 구입 교체, 포장재 제작 등에 대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업체는 최대 350만원 한도 내(자부담 별도)에서 보조금을 지원받게 된다.
지원대상은 사업신청일 기준 사업자등록 및 대표자의 주민등록 주소지가 문경시인 업체이며 소상공인 중 해당 사업을 3년 이상 지속한 개인사업자이며 최근 3년 이내에 동일 사업 또는 유사 보조사업 수혜 사업장은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31일부터 내달 16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이 가능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승식기자 sss112@idaegu.co.kr
소상공인 시설 및 경영개선 사업은 시설 증개축 및 수리 또는 장비 및 집기 구입 교체, 포장재 제작 등에 대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업체는 최대 350만원 한도 내(자부담 별도)에서 보조금을 지원받게 된다.
지원대상은 사업신청일 기준 사업자등록 및 대표자의 주민등록 주소지가 문경시인 업체이며 소상공인 중 해당 사업을 3년 이상 지속한 개인사업자이며 최근 3년 이내에 동일 사업 또는 유사 보조사업 수혜 사업장은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31일부터 내달 16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이 가능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승식기자 sss112@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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