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의성청송영덕 예비후보
김태한 국회의원( 군위의성청송영덕·사진) 예비후보는 “의성군을 항공산업을 중심으로 한 미래형 자립도시로 탈바꿈 시키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의성군은 하늘길이 열리면서 향후 10년간 놀라운 속도로 바뀌는 기술 발전을 업고 경북권의 성장 요충지, 미래형 자립도시로 건설하겠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미래형 자립도시란 산업의 미래화, 기술의 성장화, 인구의 밀집화, 도시계획의 첨단화가 이뤄져 경제소득과 인구가 꾸준히 늘면서 경제자립도가 50%를 넘는 도시를 의미한다”면서 “첨단기술의 총화인 항공 관련 산업과 기술이 농촌지역을 신산업 첨단 항공도시로 바꾸고 관련 산업과 기술이 모여지면 자연 돈과 사람이 모이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또 “챗GPT AI 로봇 등의 역할이 커지면서 의성군이 유치한 항공물류단지는 첨단화되고 항공정비산업단지(MRO)는 기체의 경량화와 첨예화된 항공산업이 접목되어 의성을 항공산업도시로 탈바꿈 하게 될 것”이라면서 “신공항이 신기술을 탑재한 신산업을 유발할 것에 대한 대책을 차근차근 마련해 나가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와 관련 김 예비후보는 △글로벌 항공물류기업 유치 △화물터미널 첨단기술기업 유치유치 및 관련 산업군 조성 △신공항 군부대 군민 공용 복합 콤플렉스 조성 △신공항군부대 납품 ‘친환경농산물 급식지원 복합단지’조성 △신공항 연계 항공벤처 연구단지 개발 △신공항 연계 경제자유구역 및 자유무역지대(산업단지형) 조성 △경북내륙권합동 농산어축산 유통단지 조성 농산어축산분야 AI 로봇 등 첨단기술 보급단지 등을 공약으로 내놓았다.
김병태기자 btkim@idaegu.co.kr
김 예비후보는 “의성군은 하늘길이 열리면서 향후 10년간 놀라운 속도로 바뀌는 기술 발전을 업고 경북권의 성장 요충지, 미래형 자립도시로 건설하겠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미래형 자립도시란 산업의 미래화, 기술의 성장화, 인구의 밀집화, 도시계획의 첨단화가 이뤄져 경제소득과 인구가 꾸준히 늘면서 경제자립도가 50%를 넘는 도시를 의미한다”면서 “첨단기술의 총화인 항공 관련 산업과 기술이 농촌지역을 신산업 첨단 항공도시로 바꾸고 관련 산업과 기술이 모여지면 자연 돈과 사람이 모이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또 “챗GPT AI 로봇 등의 역할이 커지면서 의성군이 유치한 항공물류단지는 첨단화되고 항공정비산업단지(MRO)는 기체의 경량화와 첨예화된 항공산업이 접목되어 의성을 항공산업도시로 탈바꿈 하게 될 것”이라면서 “신공항이 신기술을 탑재한 신산업을 유발할 것에 대한 대책을 차근차근 마련해 나가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와 관련 김 예비후보는 △글로벌 항공물류기업 유치 △화물터미널 첨단기술기업 유치유치 및 관련 산업군 조성 △신공항 군부대 군민 공용 복합 콤플렉스 조성 △신공항군부대 납품 ‘친환경농산물 급식지원 복합단지’조성 △신공항 연계 항공벤처 연구단지 개발 △신공항 연계 경제자유구역 및 자유무역지대(산업단지형) 조성 △경북내륙권합동 농산어축산 유통단지 조성 농산어축산분야 AI 로봇 등 첨단기술 보급단지 등을 공약으로 내놓았다.
김병태기자 btki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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