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면 금봉리의사회복지시설 ‘예원의집’은 성주 지역 유일한 성인 발달 장애인 복지 시설로 스스로 자립하기 어려운 발달 장애인에게 필요 서비스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소방서는 이번 위문 방문을 통해 생필품 등 위문품을 전달하며 시설 종사자들의 시설 운영에 대한 고충을 듣기도 했다. 이어 안전한 설 명절을 위해 화재예방교육 및 소방안전컨설팅을 병행해 실시했다.추홍식기자 chh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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