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별아마늘 소재 활용 혈행케어 건강식품 개발
영천별아마늘 소재 활용 혈행케어 건강식품 개발
  • 서영진
  • 승인 2024.02.01 21:4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천별아마늘
영천시약용작물산업화지원센터에서 영천별아마늘을 소재로 혈행케어 건강기능식품 개발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영천시는 31일 영천시약용작물산업화지원센터에서 영천별아마늘을 소재로 혈행케어 건강기능식품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영천시약용작물산업화지원센터는 영천시가 지난 2017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약용작물의 효능분석연구 및 신제품 개발 등을 위해 총 사업비 60억원으로 신제품연구실, 공동시제품 제작실(GMP인증) 등을 건립, 현재 나눔제약(주)(대표 도기식)이 영천시에서 민간 위탁받아 운영하는 시설이다.

마늘은 기존의 ‘콜레스테롤 개선’에 이어 올들어 식약처의 건강기능식품 고시형 원료로써 ‘혈압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기능성이 새롭게 추가되면서 건강기능식품의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서영진기자 syj1111@idaegu.co.kr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