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부소방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2일 화재취약시설인 지역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현장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신기선 동부소방서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이날 이시아요양병원을 방문해 병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화재안전관리와 맞춤형 피난계획 수립 등을 당부했다.
김수정기자 ksj1004@idaegu.co.kr
신기선 동부소방서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이날 이시아요양병원을 방문해 병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화재안전관리와 맞춤형 피난계획 수립 등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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