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21대 김윤성 연합회장은 6년동안 농촌지도자의 발전을 성공적으로이끌고 임기를 마무리했으며 강병덕 신임 연합회장의 취임 인사를 시작으로제22대 한국농촌지도자 성주군연합회의 새 출발을 알렸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그동안 농업·농촌 발전과 농촌지도자 회원 역량 강화에 기여한 김윤성 전회장,김기현 전감사,노석용 전감사에게감사패와 역임패 및 표창장을 수여했다.
강병덕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역대 회장님들이 이뤄놓은 성과를 잘 이어받아 지역사회 발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농업과 농촌, 농업인의 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추홍식기자 chhs@idaeg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