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탐색 활성화 업무협약
상주박물관(관장 윤호필)은 상지미래경영고등학교와 지난달 25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 기관이 청소년 진로 탐색 활성화 및 다양한 문화 행사 교류사업을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6일 박물관에 따르면 이 협약은 △지역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 및 운영하고 △청소년 진로 교육 활성화를 위해 서로 협력하며 △청소년 진로 탐색 기회 마련 및 다양한 문화 행사를 적극 교류한다는 내용이다.
이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올해 청소년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기획해 운영하는 한편, 상주박물관의 다양한 문화 행사 추진 시 청소년 진로 체험 기회 마련 등을 함께하기로 협의했다. 이재수기자
6일 박물관에 따르면 이 협약은 △지역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 및 운영하고 △청소년 진로 교육 활성화를 위해 서로 협력하며 △청소년 진로 탐색 기회 마련 및 다양한 문화 행사를 적극 교류한다는 내용이다.
이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올해 청소년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기획해 운영하는 한편, 상주박물관의 다양한 문화 행사 추진 시 청소년 진로 체험 기회 마련 등을 함께하기로 협의했다. 이재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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