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영양·봉화·울진
제22대 총선에서 영주·영양·봉화·울진 지역구에 출마하는 임종득(사진) 예비후보(영주,영양,봉화,울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전 대통령실 국가안보실 제2차장)는 1호 공약으로 ‘방위산업 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발표했다.
임 예비후보는 “방위산업 기업 유치를 통해 인구소멸과 경기침체 위기에 처해있는 경북 북부의 재도약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포부를 밝히면서 △첨단베어링 국가산단 조기 조성 △국가산단 부지 내 방산기업의 베어링관련 기업유치 △국가산단 방산관련 기업유치 할 수 있도록 관련 법률 개정 △동서5축, 남북9축 도로망 조기 착공을 통한 교통 허브 구축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이전에 따른 철도.도로망 연결 △항공 물류 여건 마련을 통한 지역 경제 발전을 제시하며 경북 북부의 재도약을 약속했다.
임 예비후보는“최근 방위 산업은 한국 경제 성장을 뒷받침할 유망 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일자리 및 부가 가치를 창출하는 수출 유망 산업임을 강조했다.
특히 임 예비후보는 박근혜 정부 청와대 국방비서관,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 국가안보실 2차장을 거친 전략통으로 K-방산 붐을 선도한 경력이 있어 앞으로의 추이가 더욱 주목된다. 김교윤기자
임 예비후보는 “방위산업 기업 유치를 통해 인구소멸과 경기침체 위기에 처해있는 경북 북부의 재도약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포부를 밝히면서 △첨단베어링 국가산단 조기 조성 △국가산단 부지 내 방산기업의 베어링관련 기업유치 △국가산단 방산관련 기업유치 할 수 있도록 관련 법률 개정 △동서5축, 남북9축 도로망 조기 착공을 통한 교통 허브 구축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이전에 따른 철도.도로망 연결 △항공 물류 여건 마련을 통한 지역 경제 발전을 제시하며 경북 북부의 재도약을 약속했다.
임 예비후보는“최근 방위 산업은 한국 경제 성장을 뒷받침할 유망 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일자리 및 부가 가치를 창출하는 수출 유망 산업임을 강조했다.
특히 임 예비후보는 박근혜 정부 청와대 국방비서관,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 국가안보실 2차장을 거친 전략통으로 K-방산 붐을 선도한 경력이 있어 앞으로의 추이가 더욱 주목된다. 김교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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