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기둥'의 복귀가 반가운 뮌헨…"김민재가 돌아왔다"
'철기둥'의 복귀가 반가운 뮌헨…"김민재가 돌아왔다"
  • 승인 2024.02.0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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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이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일정을 마친 ‘철기둥’ 김민재(27)의 복귀를 격하게 반겼다.

뮌헨 구단은 7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김민재의 복귀를 환영한다”라며 “중앙 수비수 김민재가 수요일에 카타르에서 뮌헨으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뮌헨은 홈페이지는 물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훈련장으로 복귀한 뒤 실내 자전거를 타며 개인 훈련으로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김민재의 모습을 소개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의 핵심 중앙 수비수로 이번 아시안컵에 나선 김민재는 조별리그와 16∼8강전까지 맹활약했지만 경고 누적으로 요르단과 준결승전에는 출전하지 못했다.

김민재가 빠진 대표팀의 수비진은 요르단의 공격에 속절 없이 무너져졌고, 결국 대표팀은 0-2로 패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뮌헨은 아시안컵을 끝낸 김민재의 복귀가 반갑기만 하다.

아시안컵으로 김민재가 차출된 상황에서 뮌헨은 겨울 이적 시장에서 급하게 에릭 다이어를 영입해 김민재의 공배를 메웠다.

다행히 김민재가 빠진 정규리그 5경기에서 뮌헨은 4승 1패로 나쁘지 않은 성적을 거둔 가운데 주전 중앙 수비수로 활약해온 김민재의 복귀는 수비 강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특히 정규리그 2위인 뮌헨은 한국시간으로 11일 새벽 선두 레버쿠젠과 분데스리가 21라운드 대결을 앞두고 있어 김민재의 복귀는 더 반가울 수밖에 없다.

김민재는 뮌헨 SNS에 공개된 동영상에서 “제가 돌아왔습니다. 토요일에 봐요”라며 레버쿠젠과 주말 대결의 기대감을 높였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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