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석 상주시장이 지난 6일 내서면 북장리 소재 도로관리사무소를 찾아 건설공무직 및 운전원 등 현업근무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또 지난 5일에는 제설작업을 위해 새벽에 출근해 제설차량 8대로 시내 주요 간선도로 및 산간도로 등 주요 제설 취약구간의 작업을 한 건설공무직 10명, 운전원 4명과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제설작업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도 들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기상예보에 따라 새벽부터 출근해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소임을 수행하는 건설공무직분과 운전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무엇보다 제설작업 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에도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또 지난 5일에는 제설작업을 위해 새벽에 출근해 제설차량 8대로 시내 주요 간선도로 및 산간도로 등 주요 제설 취약구간의 작업을 한 건설공무직 10명, 운전원 4명과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제설작업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도 들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기상예보에 따라 새벽부터 출근해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소임을 수행하는 건설공무직분과 운전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무엇보다 제설작업 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에도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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