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은 영농부산물의 퇴비화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오는 19일부터 운영한다.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은 신청자에 한해 운영되며 특히 산불예방을 위해 산림연접지 100m이내 농가나 파쇄작업이 어려운 고령농가는 우선적으로 작업한다.
신청은 농업인상담소와 농업기술센터를 통해서 전화접수 가능하며 파쇄지원단과 일정을 조율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추홍식기자 chhs@idaegu.co.kr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은 신청자에 한해 운영되며 특히 산불예방을 위해 산림연접지 100m이내 농가나 파쇄작업이 어려운 고령농가는 우선적으로 작업한다.
신청은 농업인상담소와 농업기술센터를 통해서 전화접수 가능하며 파쇄지원단과 일정을 조율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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