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는 지난 16일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바르게살기운동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12명의 임원들에게 감사패 수여와 무한친절 문경시 만들기에 동참하기 위해 친절퍼포먼스도 전개했다.
회장 선거에는 손국선 회장이 재선에 당선되면서 2026년까지 바르게살기운동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문경시협의회를 이끌게 됐다.
신승식기자 sss112@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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