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23일까지 접수
북구청은 취업 취약계층과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구형 희망플러스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대상자는 만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북구 주민 120여명으로 가구 소득 합계가 기준중위소득 70% 이하, 재산 4억원 이하여야 한다.
생계·의료·실업 급여수급자, 공무원의 배우자 및 자녀, 사업자등록자, 대학 및 대학원 재학생 등은 제외된다.
모집은 정보화 추진, 환경정화사업 등 4개 공공분야로 4월 1일부터 6월 21일까지 근무한다.
19일부터 23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김유빈기자 kyb@idaegu.co.kr
대상자는 만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북구 주민 120여명으로 가구 소득 합계가 기준중위소득 70% 이하, 재산 4억원 이하여야 한다.
생계·의료·실업 급여수급자, 공무원의 배우자 및 자녀, 사업자등록자, 대학 및 대학원 재학생 등은 제외된다.
모집은 정보화 추진, 환경정화사업 등 4개 공공분야로 4월 1일부터 6월 21일까지 근무한다.
19일부터 23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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