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사업 추진 약속
이윤희(사진) 더불어민주당 상주문경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16일 농어촌 지역민을 위한 농어촌기본소득 지급과 이를 실현하기 위해 농어촌기본소득운동전국연합과 정책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윤희 예비후보는 “국가균형발전의 완성과 인구소멸 위험지역인 상주문경의 발전을 위해선 농어촌기본소득 지급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제22대 국회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실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예비후보는 “현재 대한민국이 오랫동안 수도권 및 대도시 중심의 일극 발전 전략과 도시와 농어촌 간 불균형 성장정책으로 인해 수도권과 대도시는 과밀화됐다”며 “반면 농어촌은 소멸위기에 처해 국가발전이 저해되고 지방은 황폐해져 국민의 삶의 질이 피폐해지는 위기를 맞고 있다”에 강조했다.
이재수·신승식기자
이윤희 예비후보는 “국가균형발전의 완성과 인구소멸 위험지역인 상주문경의 발전을 위해선 농어촌기본소득 지급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제22대 국회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실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예비후보는 “현재 대한민국이 오랫동안 수도권 및 대도시 중심의 일극 발전 전략과 도시와 농어촌 간 불균형 성장정책으로 인해 수도권과 대도시는 과밀화됐다”며 “반면 농어촌은 소멸위기에 처해 국가발전이 저해되고 지방은 황폐해져 국민의 삶의 질이 피폐해지는 위기를 맞고 있다”에 강조했다.
이재수·신승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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