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후된 지역 발전 적임자”
권영택(사진) 전 영양군수가 22대 총선 영주·봉화·영양선거구의 국민의힘 임종득 예비후보 지지를 밝히고 당선의 위해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영양군 최초 민선 3선 군수를 역임한 권 전 군수는 “박형수 국회의원이 지역구를 옮기게 되면서 선거로 인한 민심을 결집시키고 낙후된 지역 발전을 앞 당기기 위해서는 국민의힘 임종득 예비 후보가 적임자”라며 지지 이유를 밝혔다.
권 전 군수는 “임종득 예비후보는 박근혜 정부 대통령비서실 국방비서관에 이어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 국가안보 2차장을 역임하는 등 어느 타 후보보다 더 국가관이 투철하고 지역에서 유년 시절을 보낸 만큼 농촌의 현실과 문제점을 가장 잘 알고 있으며, 소멸 위기에 처한 지역을 살릴 수 있는 능력 있는 인물”이라고 덧붙였다.
이재춘기자 nan9056@idaegu.co.kr
영양군 최초 민선 3선 군수를 역임한 권 전 군수는 “박형수 국회의원이 지역구를 옮기게 되면서 선거로 인한 민심을 결집시키고 낙후된 지역 발전을 앞 당기기 위해서는 국민의힘 임종득 예비 후보가 적임자”라며 지지 이유를 밝혔다.
권 전 군수는 “임종득 예비후보는 박근혜 정부 대통령비서실 국방비서관에 이어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 국가안보 2차장을 역임하는 등 어느 타 후보보다 더 국가관이 투철하고 지역에서 유년 시절을 보낸 만큼 농촌의 현실과 문제점을 가장 잘 알고 있으며, 소멸 위기에 처한 지역을 살릴 수 있는 능력 있는 인물”이라고 덧붙였다.
이재춘기자 nan9056@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