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와촌면 노인일자리사업은 총 21명이 참여한 가운데 2월부터 12월까지 11개월 동안 면환경가꾸기, 문화재지킴이 2개의 사업으로 나눠 환경정비 활동을 하게 된다.
전현옥 와촌면장은 “어르신들의 일자리 참여로 하루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는 기회가 제공되길 기대한다”며 “안전 수칙을 잘 지키며 환경정비에 힘써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김주오기자 kjo@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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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와촌면 노인일자리사업은 총 21명이 참여한 가운데 2월부터 12월까지 11개월 동안 면환경가꾸기, 문화재지킴이 2개의 사업으로 나눠 환경정비 활동을 하게 된다.
전현옥 와촌면장은 “어르신들의 일자리 참여로 하루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는 기회가 제공되길 기대한다”며 “안전 수칙을 잘 지키며 환경정비에 힘써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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