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억 투입 어린이공원 재정비
영주시는 26일 농산물관리원 인근에 있는 가흥제2공원 어린이공원 재정비사업에 착수했다.
시는 공원조성계획에 따라 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이번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 사업은 시민들이 쾌적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퍼걸러, 앉음벽 등 휴게공간 조성과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놀이시설 설치, 고무칩포장과 공원내 계단 정비, 집수정 정비 등이 진행되며 정비가 완료되면 편안한 휴식을 즐기면서 이용할 수 있는 공원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교윤기자
시는 공원조성계획에 따라 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이번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 사업은 시민들이 쾌적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퍼걸러, 앉음벽 등 휴게공간 조성과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놀이시설 설치, 고무칩포장과 공원내 계단 정비, 집수정 정비 등이 진행되며 정비가 완료되면 편안한 휴식을 즐기면서 이용할 수 있는 공원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교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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