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파선’ 한국축구 임시 선장 황선홍
‘난파선’ 한국축구 임시 선장 황선홍
  • 승인 2024.02.27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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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파선’이 된 한국 축구의 키를 잠시 잡아줄 임시 사령탑으로 황선홍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 감독이 선임됐다.

대한축구협회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는 27일 오후 제3차 회의를 열어 3월 A매치 기간 대표팀을 지휘할 임시 사령탑으로 황 감독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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