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감사장을 받은 관제요원은 취약한 새벽시간 대 범죄행위가 이뤄지고 있는 상황을 발견하고 즉시 경찰서 112로 신고, 실시간 모니터링 해 결정적 단서를 제공하는 등 범인 검거에 기여했다.
박재흥 서장은 “적극적이고 세밀한 모니터링을 통해 범인 검거에 기여한 관제요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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