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술 환경 패러다임 이해
대구보건대학은 최근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지멘스 헬시니어스 박영석 이사를 초청해 ‘디지털 헬스케어 진단’ 특강을 가졌다.
이번 특강은 대구보건대학이 글로컬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한 교육혁신 시리즈로 두 번째 마련된 행사다.
행사에는 대구보건대학 교직원 150여 명이 참석하고, 한달빛 협력 대학(대구보건대학-광주보건대학-대전보건대학)이 온라인으로 참여해 글로컬 보건 인재 양성을 위한 활발한 교류를 이어나갔다.
특강은 글로벌 의료기기 전문기업 지멘스 헬시니어스(SIEMENS Healthineers) 박영석 이사가 ‘디지털 헬스케어 진단에 따른 AI 솔루션’을 주제로 강연을 가졌다.
박 이사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 지멘스 진단 의료 기술을 소개하며, 디지털 기술을 이용한 미래 의료 솔루션기술 활용 질병예측과 AI 암 정복 등 의료 기술의 혁신과 변화에 대해 강조했다.
글로컬미래융합대학지원단 김정수 단장(51·방사선학과 교수)은 “대구보건대가 글로컬 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한 교육혁신 시리즈 두 번째 강의를 통해 전체 교직원이 의료기술 환경의 패러다임을 이해하고 교육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이번 특강은 대구보건대학이 글로컬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한 교육혁신 시리즈로 두 번째 마련된 행사다.
행사에는 대구보건대학 교직원 150여 명이 참석하고, 한달빛 협력 대학(대구보건대학-광주보건대학-대전보건대학)이 온라인으로 참여해 글로컬 보건 인재 양성을 위한 활발한 교류를 이어나갔다.
특강은 글로벌 의료기기 전문기업 지멘스 헬시니어스(SIEMENS Healthineers) 박영석 이사가 ‘디지털 헬스케어 진단에 따른 AI 솔루션’을 주제로 강연을 가졌다.
박 이사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 지멘스 진단 의료 기술을 소개하며, 디지털 기술을 이용한 미래 의료 솔루션기술 활용 질병예측과 AI 암 정복 등 의료 기술의 혁신과 변화에 대해 강조했다.
글로컬미래융합대학지원단 김정수 단장(51·방사선학과 교수)은 “대구보건대가 글로컬 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한 교육혁신 시리즈 두 번째 강의를 통해 전체 교직원이 의료기술 환경의 패러다임을 이해하고 교육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