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는 지역 건축사협회 소속 건축사와 함께 이달부터 무료 건축상담실을 운영한다.
무료 건축상담실은 복잡하고 어려운 건축 관련 법령과 공사 현장에서 이웃 간 분쟁 상담 및 각종 건축 관련 민원 사항에 대해 건축사가 건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시켜주고 양질의 건축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된다. 상담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시청 본관 1층 종합민원실로 방문하면 받을 수 있다.
상주지역 18명 건축사의 재능기부로 건축허가·용도변경·건축물의 해체 등 건축행정 절차 ,건축법 및 건축물관리법 등 건축관련 법률사항,건축공사장으로 인한 피해 상담 및 건축 관련 분쟁사항 ,건축설계·감리·시공·유지관리 등 건축행위 전반에 관한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별도의 예약 없이도 방문할 수 있다.
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무료 건축상담실은 복잡하고 어려운 건축 관련 법령과 공사 현장에서 이웃 간 분쟁 상담 및 각종 건축 관련 민원 사항에 대해 건축사가 건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시켜주고 양질의 건축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된다. 상담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시청 본관 1층 종합민원실로 방문하면 받을 수 있다.
상주지역 18명 건축사의 재능기부로 건축허가·용도변경·건축물의 해체 등 건축행정 절차 ,건축법 및 건축물관리법 등 건축관련 법률사항,건축공사장으로 인한 피해 상담 및 건축 관련 분쟁사항 ,건축설계·감리·시공·유지관리 등 건축행위 전반에 관한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별도의 예약 없이도 방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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