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년간의 우정, 상호 우호 증진을 위한 화합의 장 마련
이날 간담회는 문경시의원과 대만 운림JC 방문단 상호간 소개 시간을 가졌으며 이후 방문 기념패와 기념품을 교환하고 양 국의 우호 증진을 위한 자유로운 대화가 이어졌다.
대만 운림국제청년상회는 점촌청년회의소와 1986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래 30여년간 지속적인 국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신승식기자 sss112@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