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품질명장협회, 공식 지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사단법인 국가품질명장협회(회장 한남진)가 4·10총선에서 국민의힘 대구 동구·군위군을 예비후보로 출마한 조명희(비례대표·사진) 의원을 공식 지지했다.
4일 조명희 의원실에 따르면 이날 조 의원 선거 사무소에서 국가품질명장협회 한남진 회장, 김정호 전 회장 등 임원 및 회원 일동이 참여한 가운데 ‘조명희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 선언 대회를 가졌다.
국가품질명장협회 측은 지지 선언문에서 “국토위성 분야 발전에 공헌해 2019년 ‘국가품질명예명장’에 선정되기도 한 조명희 후보는 ‘공학박사, 우주과학자, 정책전문가’로서 제21대 국회에서 실용적인 과학정치의 귀감이 된 바 제22대 국회에도 꼭 필요한 ‘여성 과학기술 인재’”라고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
김홍철기자
4일 조명희 의원실에 따르면 이날 조 의원 선거 사무소에서 국가품질명장협회 한남진 회장, 김정호 전 회장 등 임원 및 회원 일동이 참여한 가운데 ‘조명희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 선언 대회를 가졌다.
국가품질명장협회 측은 지지 선언문에서 “국토위성 분야 발전에 공헌해 2019년 ‘국가품질명예명장’에 선정되기도 한 조명희 후보는 ‘공학박사, 우주과학자, 정책전문가’로서 제21대 국회에서 실용적인 과학정치의 귀감이 된 바 제22대 국회에도 꼭 필요한 ‘여성 과학기술 인재’”라고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
김홍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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