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오후 7시 39분께 포항시 남구 장기면에 있는 선박 제조·수리 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건물을 모두 태워 1천500만원(소방서 추산)의 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진화장비 16대와 인력 36명을 동원해 3시간 20분만에 화재를 진화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상호기자 ish@idaegu.co.kr
소방당국은 진화장비 16대와 인력 36명을 동원해 3시간 20분만에 화재를 진화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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