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시설관리공단은 직지문화공원과 사명대사공원을 찾는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이달 1일부터 전동관람차 ‘해피카’의 운행을 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해피카는 직지문화공원 갓 화장실 앞 키오스크에서 직접 매표 후 탑승해 사명대사공원 시계탑에서 하차한다. 운행시간은 오전 9시 30분 ~ 오후 5시까지 30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매주 월요일 및 추석 당일은 휴무다.
이용요금은 어른 2천원, 군인(단기하사 이하)과 청소년은 1천원, 국가유공자와 장애인은 무료다.
윤성원기자 wonky1524@idaegu.co.kr
해피카는 직지문화공원 갓 화장실 앞 키오스크에서 직접 매표 후 탑승해 사명대사공원 시계탑에서 하차한다. 운행시간은 오전 9시 30분 ~ 오후 5시까지 30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매주 월요일 및 추석 당일은 휴무다.
이용요금은 어른 2천원, 군인(단기하사 이하)과 청소년은 1천원, 국가유공자와 장애인은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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